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채택률 높음

중국술은 왜 이렇게 도수가 높게 되어있나요?

우리나라의 전통 술인 막걸리를 보면 도수가 낮습니다. 소주도 20도를 넘지 않구요. 그에 비해 중국술은 기본적으로 40도 전후라 굉장히 독한데 왜이리 독한 술을 중국사람들은 만들어 마셨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중국 전통주는 주로 증류주 문화가 발달해 도수가 높아졌습니다. 넓은 영토와 장거리 유통 환경에서 보존성과 운반 효율이 중요했고, 곡물 발효 후 증류해 알코올을 농축하는 방식이 일반화됐습니다. 또 약용·의례 문화에서 소량을 강하게 마시는 습관이 형성된 것도 높은 도수의 이유입니다.

  • 중국에 높은 도수의 술이 흔한것은 저런 일을 별로 안겪기도 했지만

    수질이 좋지 않아서 마실 물도 귀하고 흙내를 잡기 위해 향신료 많이 쓴 기름진 요리가 많아서

    술 문화가 잘 발달 했기 때문입니다.
    황하 같은 흙탕물 강이 많다 보니 강물보다 술이 더 몸에 좋을 지경이었다 하죠

    그러나 한가지 정정 드리자면
    한반도에도 도수 높은 술은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6.25전쟁 군사독재를 거치면서

    주조문화가 파괴되고, 식량이 부족하고, 낮은 도수의 술만 만들라고 법적으로 지정하는 등

    도수 높은 술을 만들 고 싶어도 못만드는 환경이 계속되니까 소주나 막걸리의 도수도 높은게 잘 안보이는 거에요

    도수가 높을 수록 재료를 많이 써야 하거든요.


  • 독한 술일 수록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비교적 쉽고 몸의 기름기를 씻어 내는 효과가 뛰어 나기 떄문 인데 중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더운 지방도 많습니다. 그래서 증류술을 오래 보관 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돗수가 높은 술을 선호 했고 여기에 더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주로 먹는 중국인들에게는 기름기를 잘 씻어 내는 도수가 높은 술을 더 선호 했습니다.

  • 중국술 도수가 높은 이유는 증류기술전통입니다. 중국 백주는 곡물을 발효한 뒤 증류해 만드는 술로 증류과정에서 자연스럽게 40-60도가지 올라갑니다. 반면 막걸리는 발효주라 도수가 낮습니다. 중국 북부는 춥고 건조해서 도수가 높은 술이 보관에 유리했고 몸을 덥히는 용도로 선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