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네비게이션 없으면 길 찾기가 너무 힘든데요. 예전에는 네비게이션 없을 때 여행가면 어떻게 길을 찾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지도만 보고 길을 찾아간건가요?
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에는 전국 지도 책자 같은게 있었는데 그걸로 길을 찾곤 했습니다.
지도를 봐도 잘 모를 경우에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서 길을 알아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노린재162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없던시절엔 주로 도로에 설치되있는 표지판이 주된 길잡이 역활을 했습니다. 표지판과 도로번호등을 보고 현재위치를 파악했죠.
그리고 그시절 차에 다들 지도책을 기본적을 비치해두어 지도책을 펼쳐보기도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칠면조172입니다.
아무래도 기억에 의존하거나 지도로 찾아갔었죠 ㅎㅎ
지금처럼 네비게이션에 의지할때보다 기억력들이 좋았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에는 도로(국도번호)번호, 지도, 이정표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 또는 경찰서에 들어가서 직접 길을 묻고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네비가 없었던 시절은 주로 표지판을 보고 차량을 운전하였습니다.
지금도 네비를 켜지 않고 표지판만 보고 가셔도 어느 정도 길은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표지판이 적은 작은 국도나 길의 경우 지도책을 보고 찾아 다녔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예전엔 종이지도 책을 보고 다녔습니다
전국지도가 있고 그뒤에 지역별로 세부지도가 나와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