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에게 올바른 지도법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6살 딸아이가 이제 대소변은 잘 가리는데 한번씩
이불에 소변을 보는 실수를 잘때 하던데 현재까지는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것도 교육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야뇨증은 만 5세이상(60개월 이상) 일주일에 2회 이상, 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 이 3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흔한 증상이고 만5세 아이들한테 15% 정도 비율로 나타납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1%정도만 성인까지 지속된다고 하니 특별하게 지도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자기 전에 물을 먹지 않고 화장실을 꼭 갔다 온 후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형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현재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민망해할 수 있고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훈육을 강하게 하시거나 놀리는 듯한 이야기는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에 물이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는 걸 지양하는 게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대소변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혼을 내기보다는 자기전에 수분섭취를 줄이고 소변을 누면서 예방할수있는 방안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수는교육이필요없습니다
실수라고생각하면굳이교육안하셔도문제될것은없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자기 전에 무조건 화장실을 가도록 체크해주세요. 또 낮동안 크게 놀라거나 흥분되는 일이 있었을 때 실수를 하기도 하니 자기 전에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도록 잠자리에서 마사지 등 스킨십도 해주시고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절대 나무라지 마시고
자기 전에 화장실에 들리자 물을 적게 마시자
이렇게 해주시면 좋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크면서도 한번씩
실수를 할 수 있고 나무라지 마시고
안심시켜주시면 곧 나아질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가 한번씩 소변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하였을 때 혼내지 마시고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켜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수면 전 수분 섭취를 줄여주시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재우시는
방법등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대로, 실수를 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가 차차 커가며 방광의 기능도 좋아져 없어질 행동이지만
5세 이상 아이가 주 2회 이상 연속으로
3개월 이상 밤에 오줌을 못 가리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보도록 하시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며.,
잠자리에 들기전 소변보기
취침 2~3시간 전에는
물, 음료수, 과일 등 수분섭취를 줄이기
방광 자극을 유도하는 초콜릿, 유제품, 아이스크림,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은 저녁식사 후에 먹지 않도록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아이들은 밤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다그치고 혼을 내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밤에 실수를 하는 이유는 소변이 마려운데도 화장실에 가기 무서워서 참거나, 귀찮아서 참는 것 일수도 있으니 잠자다 소변이 마려우면 그 즉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경우 부드러운 어투로 자다가 마려운 느낌이 들면 "쉬"라고 말해 달라고 해주세요. 잠결에 길게 말하기 힘들고 동작으로 이어지는 것은 더 힘들기 때문에 쉬가 마려울때는 화장실에 갈수있도록 습관을 들여주는 것에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할 때 혼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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