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라는 용어는 '군장'이 아닌 이유는 역사적 배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군수'는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용어로, 군(郡)을 관리하는 책임자를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내려온 행정 명칭입니다. 반면에 '시장'과 '구청장' 등은 근대에 들어와 새로 도입된 행정 직위 이름들입니다.
또한, '군장'이라는 명칭은 사용되지 않았는데, 이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 도입된 명칭이 아니기 때문에 일제의 잔재로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군수'라는 명칭은 한국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은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