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컬을 배우면서 취미활동하고 진로도 모색하는게 잘못되었나요?
지금은 아니지만 5년전에 저는 보컬을 배우던, 군대도 전역한 대학교를 다니던 성인이었었습니다. 보컬학원 비용도 제가 용돈에서 다 썼구요
그런데 부모님은 그걸 거품을 물고 반대하며 왜 의미없는걸 배우냐며 불만을 제게 늘 토로했구요. 불만을 드러내는 이유도 부모님 입장에선 제가 보컬을 배우고 다니는게 그냥 편안하게 숨쉬는 법을 배우고 다니는 것, 올바르게 걷는 법을 돈내고 배우는거랑 다를게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근데 의문이 드는게 분명 보컬이라는 것이 사고치고 다니고 남한테 피해주는 취미도 아닌데 저는 부모님의 저 사고방식이 이해가 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정도는 아닌데 왜 저럴까하면서 어이가 없이 들립니다
다만 제가 너무 멍청한 나머지 이걸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혹시 보컬을 배우는 것이 그만큼 가치가 떨어지는 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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