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아이가 집에서도 왕따고 학교에서도 왕따고요
집에서도 쫓겨나고 초등학교에서도 쫓겨 나잖아요 남자아이는 갈때도 없고 가출하고 노숙인처럼 신문깔고 자고 구걸하고 이랬다면 큰 상처맞지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아이가 집에서도 쫓겨나고 학교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슬픈 상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변 어른들이나 가족들이 빨리 더 상황이 악화되지 않게 막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사랑과 관심을 주면서 보육 + 지도 + 케어 + 양육 + 교육을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고, 부모의 책임 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대한 애정,관심, 사랑에 대한 이 모든 것들을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방치하고 아이를 밖으로 겉돌게 한다면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마음의 상처는 회복하지 못하고 심한 우울증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가정 +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가정과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왕따라는 것은 모두 근절해야 합니다. 더불어 돕고 사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아이를 쫒아내거나 하지 않아요! 만약 쫒겨났다면 큰 상처가 맞습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를 쫒아내고 노숙을 한다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는 행동일 테지만, 학교에서는 왕따 피해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남자아이가 집에서도 왕따고 학교에서도 왕따라면 구원해줄수있는게 없네요 그러니 교회를 가든 절에가든 마음의 위안을 얻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