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사서에 늙은 부모를 산에 내다버렸다는 이른바 고려장에 대해서 기록한 바는 없습니다.
부모의 장례를 치르지 못한 일화등을 교묘하게 왜곡하거나 세월이 지나면서 변질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극도로 어려운 시기 한중일 나라를 떠나서 극히 드물게 이런 일들이 자행되었을 수는 있습니다. 극도의 기근으로 인해 자식을 바꿔서 먹거나 입을 덜기위해 자식이나 부모를 버리기도 했던 충격적인 역사들이 저마다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