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컷 새끼 강아지가 노견 암컷강아지에게 마운팅
안녕하세요.
집에 노견 암컷강아지를 기르고 있다가 이번에 새끼 강아지를 구조하게 돼서 키우고 있습니다.
2개월 좀 넘은 수컷 강아지가 암컷강아지한테 마운팅을 합니다.
수컷강아지한테 장난감도 많이 주고 많이 놀아주는데 둘이 같이 있으면 암컷강아지 다리를 물려고 하거나, 생식기 냄새를 자꾸 맡습니다.
그리고 자꾸 올라타는 행동을 하다가 마운팅을 합니다.
암컷강아지가 노견이라 체력적으로도 힘들어하고, 암컷강아지가 수컷강아지한테 서열정리도 딱히 안합니다. (그저 귀찮아보임)
이런 경우 수컷강아지가 왜 마운팅을 하는지, 그리고 마운팅을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나 둘의 합사 방법을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2개월 된 강아지의 마운팅은 성적 의도보다는 놀이의 일종이거나,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사회적 관계를 배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노견이 새끼 강아지의 행동을 제지하며 사회성을 가르칠 기력이나 의사가 없으므로 보호자의 개입이 필요하며, 마운팅을 시도할 때마다 즉시 새끼 강아지를 조용히 떼어내어 장난감 등으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노견이 혼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두 강아지가 함께 있을 때에는 반드시 감독 하에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