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말을 2~3번 반복해서 말을 해서 상대방이 못 이해하고 못들었을것같아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것도 병적인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술먹고 반복하는 얘기는 주사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얘기를 해도 듣는 상대마다 이해하는게 다르기도 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얘기하면 대화하는 의미가 없기에 수시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죠.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간에 평소에 어떤지를 봐야 합니다.
듣는 사람이 정말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말하는 사람의 쓸데없는 습관일수도 있는 것이라, 상홍에 따라 어느쪽이 더 문제이지는 달라집니다.
들어야 하는 쪽에서 이해를 못해 잦은 실수가 있던 경우라면 여러번 주지시키는게 과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상대방이 분명 이해한 거 같은 상황에서도 그런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살짝 병적인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네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런 화법은 좋은거같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불안감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재차 확인하는 것으로 다른말이 안나오게 하기위함이 있다고봐요.
그외로는 말을 바꿔서 같은답이 나오는지 확인 하는방법이 있는데. 역시 불안감에 신뢰성 문제 때문에 다른 방면으로 확인하듯 물어보는 거에요.
상대방에겐 귀찮을지 몰라도 그런사람이 후에 되게 믿음직 스럽고 꼼꼼한 스타일이 되더라고요.
병이라고 하기엔 성격차 정도로 볼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안 들어도 좋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지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고성방가냐옹입니다.
음. 명확하게 전달해야. 마음이. 편하신거면 계속 그렇게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불안한거보단 마음 편한게 갠적으로 최곤데 상대방의 반응보면서 지속하셔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