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는 빠르게 성장하여 그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나무는 생장 속도가 느려서 빠르게 그늘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또 뿌리가 깊고 넓게 뻗어 나가기 때문에 건물이나 도로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주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는 솔잎이 마르고 쉽게 불이 붙어 도시 환경에서는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벚꽃 개화 시기에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다른 수종에 비해 수명이 짧아 자주 교체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벚나무 낙엽이 쌓이면서 토양이 산성화되어 다른 식물의 생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와 마찬가지로 생장 속도가 느려 가로수로 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 역시나 소나무처럼 뿌리가 깊게 뻗기 때문에 건물이나 도로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잣송이가 은근 위험한데, 떨어져 행인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느티나무 역시 소나무, 잣나무와 마찬가지로 생장 속도가 느립니다.
게다가 뿌리도 넓게 뻗어나가기 때문에 건물이나 도로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지가 무겁고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강풍에 의해 가지가 부러져 인명이나 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풍나무는 뿌리가 얕게 뻗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주변 손상은 없지만 강풍에 쉽게 쓰러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나무에 비해 병충해에 약하여 관리가 어렵고, 가을철 낙엽이 많이 떨어져 청소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