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신들이 모임에서 아테나 여신과 포세이돈 신이 서로 아티카 지방을 차지하기 우해 다투고 있었습니다.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바위를 내치려 바닷물이 콸콸 샘솟는 샘을 만들어 내 보이고, 바다의 물보라만큼 멋진 말들을 선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그러자 아테나는 신전의 바위 뒤에서 '밤에도 세상을 밝혀주고 상처를 낫게 해 주며, 맛이 진하고 원기를 주는 귀한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올리브나무'가 자라게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신들은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가 전쟁을 상징하는 말보다 인간에게 더 유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아테나 여신에게 아티카 지방을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도시를 아테넬고 부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