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돈은 교환가치입니다 교환을 많이 할수 있는 건 부유하다 자유롭다 부러운것도 되겠죠
경제가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약자로 세상을 다스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거래도 이릅니다
인간의 가난은 어리석음에서 나옵니다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본인들의 기득권을 놓지않기 위해, 다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정책을 하고 외교를 하고 법을 만듭니다
그들이 다 가져가고 있고 있기 때문에 그냥 당하고 사는 겁니다
일본드라마 드래곤사쿠라 (아베히로시 주연) 에도 동일한 내용이 나오고 그래서 학생들에게 도쿄대(동경대,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에
가라고 합니다
땅을 예를 들어볼까요
땅은 유한합니다 근데 다 누구껏인가요 요즘 이슈사항으로 나오는 것들 장모땅 처가땅 땅땅땅~ 다 누구건가요
서울 송파구의 모 목사의 땅 건물 수십만명, 유병언 수십만평,, 도곡동땅 땅땅땅~~~
그 유한한것을 다 가져가고 그것을 지목변경하고 그곳에 뭔가를 만들어 수십 수백배로 뻥튀기 하고 그 돈으로 또 사고 또 사고
그들이 다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안다면, 조금이라도 훔쳐와야죠
어리석기 때문에 가난하고 되물림, 대물림됩니다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합니다
서울대법대를 가던지 땅을 배우던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