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학문
흰검은꼬리63
흰검은꼬리63
23.03.18

사람은 누구나 또 모든 생물은 모두 늙어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또 모든 생물은 모두 늙어갑니다.

이것은 한번 정해진 이치인 것 같습니다.

늙어감에에 따라서 유전자도 늙어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왜 유전자가 그대로라면

싱싱한 세포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것인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3.20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유전자가 늙어가는 것은 일종의 누적적인 손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모든 세포는 일종의 유전자 복제 과정을 거치면서 세포 분열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복제 과정 중 유전자 복사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가 누적되면서, 세포 내의 유전자 정보는 손상되고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는 세포 뿐만 아니라 유전자 수준에서도 늙어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늙어감 과정을 예방하고 늙은 유전자를 교정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합니다. 세포 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교정하는 DNA 복제 및 수리 기작, 유전자 발현 조절 등이 그 예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Cas9를 이용하여 유전자를 교정하거나 수정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노화가 된다는것은 세포가 노화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반대로 새로운 세포로 생생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의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들은 매우 복잡한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부 유전자들은 노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들 중 하나는 텔로메라제 (telomerase) 유전자입니다. 텔로메라제는 세포의 염색체 끝단에 위치한 텔로머(Telomere)이라는 구조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텔로머는 세포분열 과정에서 염색체가 제대로 나뉘어지게 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세포분열이 반복됨에 따라 텔로머는 점점 짧아지고, 텔로메라제는 이를 보충하지 못하면서 세포는 노화되어 죽게 됩니다.

    그렇지만, 모든 유전자가 노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자는 세포의 대사, 세포분열 등의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노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노화와 연관된 유전자는 아닙니다.

    또한, 세포분열 과정에서 텔로머가 짧아지는 것은 세포분열 과정 자체가 세포의 유전자의 복제 과정에서의 불완전한 복사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유전자가 "노화"되어서가 아니라, 세포분열과정에서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포분열과정에서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세포가 노화되는 것이지, 유전자가 노화되어서 세포가 노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유전자도 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노화는 세포와 조직의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으로, 이는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세포 내에서 유전자는 DNA 형태로 존재하며, 노화에 따라 DNA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유전자 자체의 활동성이 변화하여 세포 기능의 저하와 관련된 유전자의 활동 억제 등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의 변화로 인해, 세포 내에서 신규 세포가 생성되는데 필요한 DNA 복제나 수리 등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세포의 기능이 손상되어 세포 자체의 생명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노화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노화와 함께 유전자도 영향을 받으며, 이는 신규 세포 생성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게 되어 신선한 세포로 대체되지 않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사실 유전자도 늙어갑니다. 유전자는 생물체의 노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노화에 따라 유전자의 손상이 발생하여 유전자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유전자 손상은 세포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세포는 노화 과정에서 분열을 반복하며 노화됩니다. 이때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유전자가 복제되는데, 이 과정에서 유전자의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손상된 유전자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되어 제거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모든 손상된 유전자가 제거되지는 않으며, 남아있는 손상된 유전자는 세포 노화와 관련된 질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 과정에서는 세포 분열 자체가 점차 더 어려워지고, 세포 내부의 유전자 복제 및 신호 전달 과정도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노화 과정에서 세포 자체의 기능이 감소하면서, 그 속에 있는 유전자도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이렇게 손상된 유전자는 다시 싱싱한 세포로 다시 생겨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노화 과정에서 유전자 역시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해 신체 내부의 기능 저하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늙어감은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치며, 일부 유전자는 노화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포는 자신을 복제하면서 DNA를 복사하고, 이 과정에서 유전자의 복사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사 오류는 세포 노화를 가속화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유전자의 변이를 유발하여 세포 기능을 저하시키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는 유전자의 발현 수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노화에 따라 유전자 발현 수준은 변화하게 되며, 이는 세포 기능 저하와 질병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화에 따라 산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유전자의 발현 수준이 감소하고, 염증 유전자의 발현 수준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유전자가 그대로라면 왜 싱싱한 세포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지는 조금 복잡합니다. 노화는 유전자적인 변화뿐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과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노화를 가속화시키거나 늦추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단순히 유전자가 그대로라면 싱싱한 세포로 다시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노화를 늦추는데 유전자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화 관련 유전자를 조작하여 생쥐의 수명을 연장시킨 연구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에는 유전자 조작 등을 통해 노화를 늦추는 기술이 발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