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기가 요즘그리구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하구요, 스스로 앉지는 못해도 혼자 앉혀두면 잘앉고 살짝 손잡아주면 다리힘 좋게 계속 잘서있어요.
최근에 병원진료 봤을때 의사선생님께서도 발달이 나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박수짝짝 반짝반짝처럼 행동하나를 알려주니 곧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박수짝짝하면서 한번씩 두손을 잡아서 입으로 넣는? 치는? 행동을 반복적으러 하던데 제가보기엔 신기하고 재밌어서 반복적으로 하는거 같은데 이시기엔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는 치아가 올라오면서 통증및 가려움을 느껴 물건이나 손을 집어 넣거나 또는 입에 물건을 넣으면서 탐색을 하기도 합니다..
장난감, 물건, 손, 발가락 혹은 엄마 아빠의 손도 집어다 넣기도 해요.
이런행동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과정으로 걱정 않으셔도 되여 주위에 작은 물건등을 입에 넣지 않도록 치워주시고 살펴주셔야 합니다.
이가 간지러워한다면.치발기를 차게 해서 물려 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기해서 재미있어서 할수있으며 병원에서 크게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걱정할 문제는 아닐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행동발달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이시기에 잼잼이나 박수치기
등을 하면서 손가락 등의 근육을 사용하는데 아이들이 보다 많이 따라하게
하면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관련 장난감 등을 활용하여
발달을 돕는 것이 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이 입으로 가져가려는건 손과 입에 탐색신경이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 아기는 뒤집기, 되집기를 잘하고 1분이상 앉아 있을수 있으며 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검지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키고, 손으로 과자를 집어 먹을 수 있으며 따라하기를 할줄 압니다.
아이가 개월수에 맞게 잘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박수짝짝하면서 한번씩 두손을 잡아서 입으로 넣으면서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은 소리가 나는 것에 흥미가 있어서 계속 하는 것이랍니다
아가들이 크면서 흔히 하는 행동이므로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가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바꿔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흔히 12개월 이전에 많이
보이는 행동이에요
이상한 것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에 손을 입에 치는 행동은 자연스런 발달 과정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시기는 탐색 기간으로 아이가 자신의 신체에 관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에서 소리가 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신체를 입에 넣고 그럼으로써
안정감을 취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돌 이전에
많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특정 행동에 재미를 느꼈거나 행동에 대한 주변 반응에 좋은 기억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손을 입에 넣는 것은 각종 세균이나 오염물이 입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깨끗한 손수건이나 치발기를 쥐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 검진을 통해서 아이의 발달과정 상 문제가 없다 라는 소견을 들으셨다면 아이의 성정과 발달 상태는 양호해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짝짝꿍 놀이를 하면서 입으로 넣는 행동을 하는 것은 단순한 행동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구강기에 속해 있는 시기 이기 때문이지요. 구강기는 생후 0개월 ~18개월 까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원래그렇습니다.
현재글을 보니 아이 발달상에는 전혀문제가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