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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라는 것은 발효가 되는 것인데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술도 있나요?
술이라는 것은 우리가 인공적으로 발효를 시켜서 만들어서 마시고 있는데, 실제로 자연적으로 사람의 개입이 없이 만들어지게 된 술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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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술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과일주와 곡물주가 있습니다.
과일주로는 포도주, 사과주, 배주 등이 있습니다. 과일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일을 으깨서 즙을 낸 다음, 효모를 넣고 발효시키면 됩니다. 발효가 끝나면 술이 만들어집니다.
곡물주로는 맥주, 막걸리, 소주 등이 있습니다. 곡물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곡물을 으깨서 녹말을 추출한 다음, 효모를 넣고 발효시키면 됩니다. 발효가 끝나면 술이 만들어집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야생동물들이 떨어진 과일에서 발효된 알코올을 자연스럽게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