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젊다면 이해 되겠지만,
이젠 젊지도 않은 나이인데요.
여자.. 이성에 대해 눈이 가고, 자꾸 생각이 납니다.
문제는 가끔은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도 해볼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심각한 범죄상상은 아닙니다. ㅠㅠ
제 판단에 정도가 지나치다 생각되는 그런..
단지 상상만하는것이지만, ...
자제를 하려고 하지만, 틈만나면 생각이 드니까
이걸 건강하다 생각해야 하는건지..
내가 심한건지..
그렇다고 다 털어놓고 어디 물어볼수도 없고. ㅠㅠ
이렇게 자각하고 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