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예전보다 충동이 드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제목에 있는 충동이란 가벼운 충동이아니라
소비충동,자해충동, 말을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말을 내뱉는 행동들이나 뭔가 마음한켠에
‘내가 말한건 그런 의미가 아니였는데..’ 라는
억울한 마음이 크게 자리잡아있고
갑작스럽게 내가 죽어도 겁이안날것같은
복잡한 마음들이 자리 잡아있습니다.
연인과도 자주 싸우는 원인중에 하나도
제가 말하는 것에 연인이 서운함을 느낍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도 자꾸 빠지고
미용실에서는 50원탈모가 진행되었다고
500원크기로 커지기전에 관리해야한다고하네요.
저 상담이 필요할까요?
상담한다고한들 나아지는게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보다 충동이 심해졌다고 하시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질문을 읽어보니 서서히 충동이 생겼다기 보다는 갑자기 본인이 감당이 안될 정도로 충동심리가 높아진 거 같은데 그럴 경우 오히려 상담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극단적인 충동이 생기면 본인 스스로 통제가 안 될 수도 있어서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충동이 생기는 것의 다양한 원인들 중 하나로 최근 도파민 중독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숏폼 영상들과 같은 많은 도파민에 노출되며 감정기복이 심해지는데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독서, 운동 등 건강한 취미생활을 추천드립니다.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든 충동을 조절하기는 어렵지만 어느정도 적정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충동이 느껴지더라도 실제로 행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당연히 상담을 통해서 내가 지금 어디가 아픈지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탓을 하고 나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만 막상 들어보면 내가 잘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는 내가 알아낸다면 괜찮지만 모를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에 정신과 병원을 굉장히 나쁘게 인식하는 경우도 있는데, 차라리 치료를 받고자 간다면 상담이나 병원에 방문하여 어떤지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도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