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세월 혼자 있었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창피합니다만 그런데도 이성친구나 이성지인을 만나면 자꾸 엉뚱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는데,,그렇다고 성적으로 강한 것도 아니여서 왜 그러는지,, 천성적으로 나쁜 넘인지 좀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할 수 없는 것이나,불만이 있는 부분을 이성친구를 상대로 상상할 수 있을거 같아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할 수 있고, 심하지만 않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구리왕누나33입니다. 남자들은 원래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늘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걸 참고 사느냐와 아니야에 차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매일 그러지 않겠지만 가끔은 그런 상상을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이해는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젊은븍극곰260입니다. 이성 앞에서 그런 생각은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에게 어느 정도 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가겠죠. 다만 그 생각을 글쓴이님이 간직하고 있느냐 밖으로 표출하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