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게.. 아무래도 막대한현금이 오가는곳이다보니 사기꾼들이 너무많네요 그래도 상장된주식회사가 어느정도 보유금액이 있는지 건실한지 등은 충분히 조사를하고 상장시켜야하는데 생각보다 너무허술해서 놀랬읍니다.. 특히 미국주식은 진짜조심해야겠더라고요(그냥하루아침에 몇만원짜리가 몇백원되있음) 도박판도 아니고 국가인증 공식거래인데 왜 피해자들만있고 책임지는사람은 없는지 크게디어보니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ᆞ
금감원이나 거래소에서 매매와 관련한 부정행위를 모니터링 하고 있으나
부정행위라고 간주할만한 범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다 잡아낼 수는 없고
말씀하신 미국 주식의 경우에는 국내장처럼 상하한 제한이 없어서
급등락주의 경우에는 우리보다 더 변동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