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8.5도 까지 올랐는데 자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웃었다가 눈뜬채로 가만히있기를 반복하는거에요... 깜깜한데 괜히 무서운 느낌이 들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6살아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언가 아이가 아파서 불편한 부분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밤중에 웃는 소리를 내었다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열이 있어도 야경증 증세를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야경증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며 아이가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혹시 너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그런 소리가 나왔을 수도ㅠ있을 것 같네요 우선 아이에게 확인해보시기 바랍이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8.5도 정도의 열은 높은 열 입니다
가까운 소아과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열만 있고 컨디션이 괜찮으면, 해열제를 투여한 뒤 지켜 보면 되는 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병원에 가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에 따른 야경증으로 추측됩니다. 아마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온연한 숙면을 취하지 못해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열나는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