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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혹적인도요62
고혹적인도요62
22.11.16

아이가 열이 있는데 자면서 눈뜨고 막 소리내서 웃어요.. 또 눈뜬채로 가만히 있고.. 말걸면 그때서야 눈을 꾹 감구요.. 왜그럴까요ㅠㅠ?

열이 38.5도 까지 올랐는데 자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웃었다가 눈뜬채로 가만히있기를 반복하는거에요... 깜깜한데 괜히 무서운 느낌이 들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6살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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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연한멧돼지241
    의연한멧돼지241
    22.11.17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언가 아이가 아파서 불편한 부분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밤중에 웃는 소리를 내었다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열이 있어도 야경증 증세를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야경증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며 아이가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혹시 너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그런 소리가 나왔을 수도ㅠ있을 것 같네요 우선 아이에게 확인해보시기 바랍이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8.5도 정도의 열은 높은 열 입니다

    가까운 소아과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열만 있고 컨디션이 괜찮으면, 해열제를 투여한 뒤 지켜 보면 되는 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병원에 가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에 따른 야경증으로 추측됩니다. 아마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온연한 숙면을 취하지 못해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열나는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