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자가 많아서 이것저것 고쳐달라고하니 대충 고쳐주거나 나몰라라하고 특히 세탁기를 고쳐달라하니 as기사님 불러서 고쳐줬는데 (처음엔 옷이 찢기는 현상이 나옴) 두번째 세탁기 고장은(섬유유연제를 투입하면 안에서 세탁물까지 안내려감 as기사님 말로는 안에 벨브가 고장난것 같다고 합니다) 한번고쳐줬으면 됬지 뭘 또 고쳐주냐고하면서 세입자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라고 합니다 세탁기를 와서 20번도 못썻는데 고장이 났는데 이걸 저 보고 부담하라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과는 말이 안통하고 모른다고 잡아떼는 상황입니다 세탁기는 물론 고쳐주고(세탁기 옵션임) 괘씸해서 옷값까지 받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