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릅니다. 기독교에서 예기 하는 전지 전능 하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애국가에서 나오는 하늘의 신이라고 할 때는 그냥 하느님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이 땅에 우리 죄를 사하려고 오신 분입니다.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돌아가셨다가 다시 부활 하신 분이시지요.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실 때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태어나시게 한 분입니다. 그래서 성스러운 여인이라고 해서 카톨릭에서 귀하게 여기는 성모 마리아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님을 말하며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을 말합니다.그래서 같은 의미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다른 의미이지요. 또한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로 기독교에서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카톨릭에서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써 인간을 위해 예수님께 직접 우리의 죄를 고해주시는 성스러운 어머니로 생각하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