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남만 지적질입니다본인이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그대로 남의 업무에 사사건건 간섭입니다
본인의 엉무는 덩말 못하면서 잘라는줄 착각 합니다
이런동료는 어떻게 상대하고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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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혼자서만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 되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꾸준이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