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 평상형 아파트 (15층이내)의 경우 로얄층이라하여 8~10층이 가격이 높았습니다. 최근에는 조망권과 일조권등이 중요해지면서 대부분 고층으로 갈수록 가치가 높은 추세입니다. 쉽게 팬트하우스도 최고층에 위치한걸 보면 알수 있듯이 말이죠, 그리고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아파트 고층에 살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땅에서 멀어질수록~~ 이건 사실상 근거없는 이야기구요, 실제 고층이나 저층이나 땅에 직접적으로 발을 닿고 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층은 병충해나 개인사생활보호, 조망권등에서 단점이 있기에 가치가 높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