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이 있을 때 어지러움이 유발될 수 있으나 심한 어지러움이 있다면 체한 것 같은 위장관 증상이 어지러움에 의한 2차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어지러움이 호전되면 위장관 증상은 같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어지러움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중추성 현훈과 말초성 현훈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므로 신경과나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급성 위장염이 있을때 전신반응으로 어지러움 동반되며 구토까지 이어질 수도 있으나, 어지러움 별개의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급성 위장염이 호전된 상태에서도 어지러움이 지속된다면 추가로 진료 가보시는게 맞겠으며, 다만 어지러움이 보행 조차 불가능하고 정신을 못차릴 정도라면 응급실 내원하여 머리검사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