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로 울려서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닌데 제한사항을 지키지않고 억울하다고 울리면 안되는 사건을 울렸을때는 어떻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신문고를 잘못 쳤다는 이유로 곤장이나 쳐주고 오는 일도 만만치 않게 많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문고를 잘못치게되면 장 백대의 곤장을 맞거나 유배 삼천리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형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문고는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직접 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무고하게 울렸을 경우 처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