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수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복이나간다 라기보다 보는게 안좋아서 그런말씀을하는겁니다
일단 다리를 떨면 일단 보는이에게 거부감을 주고 별로 호감을 받지
못합니다. 또한 다리를 떨면 정신이 침착해지지 못하므로,
매사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불안한 정신연령인 청소년기
에 다리를 떠는 버릇이 집중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리를 떠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이들은 자제력이 적고
충동적인 행동을 자주해 자신을 불리하게 하죠..
그래서 당연히 다리를 떠는 사람은 잘될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옛 어른들이 다리를 떨지 못하기 위해서 `다리를 떨면 복 나간다`라고 추측할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