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토피피부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을 동반한 만성적인 발진입니다.
영아는 진물이 나는 발진이 얼굴에 잘 생기고,
점점 팔 앞부분, 다리 아래 부분, 손목, 이마 등으로 퍼집니다.
2세가 넘어가면 팔과 무릎이 젚히는 부위에 발진이 잘 보이는데,
피부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딱딱해지고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피부의 모양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고,
세균 감염여부, 만성화 여부 등에 따라서도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3-5세경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청소년/성인이 되어서 재발하기도 합니다.
직접 진료하신 의료진의 소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과 또는 피부과 전문의와 꾸준히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잘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