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오래 될 수록 좋은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오크 통에 오래 있으면 좋은 것이고 유리 병에 오래 있으면 크게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들어가면 산화를 하여서 식초가 됩니다. 고 도수의 경우에 식초가 덜 됩니다.
술마다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다르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류주는 알코올 농도가 높아 유통기한이 따로 없거나 매우 길지만, 개봉 후에는 산화가 진행되어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맥주나 저도주처럼 알코올 농도가 낮은 술은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유통기한이 설정될 수 있습니다. 한국 맥주는 보통 6개월이 소비 기한입니다. 이는 술의 특성을 알면 쉽게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참고를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