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하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회심리학적으로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우리"의식이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가는 대화를 하는 것을 선호하지요.
식사하셨어요? 가 한국의 흔한 첫 인사가 되는 반면
외국에서는 오늘 날씨가 참 좋군요~ 등의 현 상태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사적인 것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현 상태의 어떤 것(그 사람의 멋진 옷이나 헤어스타일, 요즘의 날씨, 뉴스에서 본 훈훈한 이야기 등)에 집중할 수 있는 주제를 먼저 던져 대화의 흐름을 가져오면 조금 더 편안하게 느끼실 것 같습니다.
부탁을 거절할 때는, 나 전달법으로 거절하는 "나"의 이유를 들며 신속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핑계거리를 대지 않는 것,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는 것이 정중한 거절법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