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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천산갑35
건강한천산갑3520.08.23

1년 넘은 강아지 배변훈련이 안 된 경우

1년 조금 넘은 강아지인데 아직도 배변훈련이 안되었어요. 자고 일어났을 때는 배변판에 대체로 잘 하는 편인데 (이것도 완벽하진 않으나 한 90프로 정도는 잘 함)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혼자 집에 있을 때는 바닥에 쌀 때가 많아요ㅜ 배변판에 했을 때 간식으로 칭찬도 해주고 하는데 1년 넘어가는데 아직도 잘 못가릴 때가 많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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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25

    배변훈련은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 가장 먼저 걱정거리죠

    일정한 장소에 대소변을 보면 치우기 쉽지만 그러지 않으면 여러군대 다니면서 치워야되고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배변훈련은 정말 중요합니다

    패드를 배변판 위에서 사료를 주셔야 합니다

    소변을 패드에 조금 뭍혀 놓는방법도 좋아요

    배변판 위에서 배변을 했을때 간식을 주며 칭찬을 해주시는거예요


  • 5분씩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나가서 변을 보게 하면 강아지들은 집에서 변을 싸지 않습니다.

    최근 독일에서는 하루 2회 이상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 한다는 법이 발의 되었습니다.

    법으로 발의될 정도로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은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심지어 이런 코로나 시국에도요.

    산책을 한번에 길게 하는것보다 짧게 여러번 하는것이 좋으니 배변 훈련을 시키기 보다는 산책을 2회 나가세요

    고작 5분 산책인데 시간이 없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아래는 독일 관련 기사입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0/20200820013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