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관계는 별로 안 친한 경우가 많은가요?

주변에 형제자매 있는 아이들을 보면요.

언니-여동생: 언니가 여동생을 단속하면서도 챙겨줌.

형아-남동생: 같이 잘 놀고 사이 좋음.

누나-남동생: 남동생 성향에 따라 다름, 남동생이 순하면 누나가 엄청 귀여워하고 남동생이 말썽쟁이면 누나 야차 됨.

오빠-여동생: 오빠 성향에 따라 다름, 오빠가 상냥하면 여동생이 오빠를 잘 따르고 오빠가 무뚝뚝하면 소 닭 보듯 하는 사이 됨.

커서도 남매는 별로 안 친한 경우가 많은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형제자매의 가까움은 성별 조합보다도 성격, 나이차, 함께 지낸 시간, 부모와의 관계, 거주 거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다만 어린 시절에는 말다툼이나 서열감이 있어도, 성인이 되면 갈등이 줄고 오히려 정서적 지지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매도 어릴 때는 덜 친해 보여도 커서 친밀해지는 경우가 흔하고, 반대로 원래부터 멀어진 채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가정마다 차이가 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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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실 남매끼리 가깝냐 안 가깝냐는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겠는데요~

    일단 제 주변 상황의 가족들을 여럿이 보았을떄는

    대체적으로 남매보다는 같은 자매나, 남자형제가 더 사이가 가깝고

    자주 만나서 친목을 하는 모습들이 많았답니다.

    물론, 남매끼리도 간혹 사이가 가깝고 만나서 친목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리 남매라도 남자 여자 서로가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성별의 형제나 자매 보다는, 같이 할 수 있는 영역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 주위의 남매들을 보았을 때는

    사이가 나쁘지 않아도 서로 가끔식 연락하는 정도가 많았고

    직접 따로 만나서 밥먹거나 카페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살림남 예능을 보면, 또 박서진 남매를 보았을때 서로 티격대도

    우애좋게 지내는 남매도 있으니, 서로가 하기 나름인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달라짐이 크겠습니다.

    각 가질이 서로 대면 대면 하고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부분이 강하다 라면

    서로 친해지는데 어려움이 크겠구요.

    그 다음은 서로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면 의견 충돌로 인해 서로의 거리를 좁히지 못해 친하게 지내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매의 경우는 성인이 되었을 때 극과 극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완전 친하거나, 완전 안 친하거나)

    어린 시절에 취미나 성향이 비슷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가깝게 지낼 확률이 더 높을 거 같습니다.

    또는 어릴 때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싸우고 갈등이 있었다면, 그게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더라 구요.

  • 안녕하세요.

    남매가 꼭 덜 친하다고 볼 수는 없고, 개인의 성향과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어릴 때에 역할 기대가 달라서 거리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사춘기에는 성별의 차이로 인해서 대화나 관심사가 달라져서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 다시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공통 경험이 많을수록 성별과 무관하게 친해지고, 결론적으로 남매라서 덜 친하다기보다는 관계를 어떻게 쌓아 가는지가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관심사가 다르고 남자와 여자간의 표현의 차이 때문에 덜 친한 경우가 있을 뿐,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렸을 때 얼마나 같이 놀았는 지,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 지에 따라 다릅니다.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경험이 많고 부모가 중간에서 역할을 잘 했을 때는 커서도 친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달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나이차이 별로 안나면 사이가 안 좋은경우가 많으나 나이차치가 낞이 나면 윗아이가 아래 아이를 챙겨주는 경우가 있어서 이부분은 더 친한 경우도 잇습미다. 따라서 아이글의 성격이나 나이차이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매들이 커서 사이가 좋을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남매가 어렸을때부터 어떤관계를 가지고 지내왔는지에따라 사이좋게 지낼수도있고 데면데면할수있습니다 ㅇ그리고 성격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남매들이 사이가 좋지 못하더라구요 제 주변을 보면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