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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토끼172
정중한토끼17224.01.11

일을할때 자꾸 두번일을 만들게하는 동료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

일을 할때 자꾸 두번일을 만들게 하고 피해를 주는 동료때문에 너무 힘든데 머라고 말하는게 상처안주고 알아듣게 말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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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팀에 문제가 된다면 좋게 얘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호하게 현재 상황을 잘 얘기 하시고 개선될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매번 피해를 주는 동료라면 굳이 상처를 안받게 어렵게 말씀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남의 입장을 생각할 상황도 아닙니다. 매번 두번 일 만드는 건 반드시 지적할 사항입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어떤게 잘못된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짚어 말해주세요.

    그래야 고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줘야할듯합니다. 그리고 현상황에대해서 설명해주고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하라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그런 동료를 만나면 사실 피곤하죠 그사람이 일을 대충하는 스타일 이라면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겠네요 악의없이 잘 몰라서 그런 것 이라면 차근차근하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심한꽃무지129입니다.

    현재 상황을 너무지속하면 더욱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차라리 빨리 말하시는게 좋구요 대신 앞에말할때 좋은점을 얘기하고 단점을말하시면 조금 덜기분나빠할수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본인의단점도 노출하면 공감대를 형성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주입식 교육으로 계속 말을 해줘야 실수를 안합니다. 몇번 경고식으로 말하면

    금방 잊어 버리기 때문에 실수 할때 마다 계속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