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있는 분들이 봉지에 숨 쉬는 건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이려고 그래요. 호흡이 빨라지면 몸에서 이산화탄소가 너무 빨리 빠져나가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고 그래요. 봉지에 숨 쉬면 이산화탄소를 다시 들이마시게 되니까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근데 이것도 과하면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돼요. 천천히 깊게 숨쉬는 연습하는 게 더 좋아요.
봉투에 입과 코를 대고 호흡을 하면서 내쉰 숨을 다시 들이마시면 혈중 이산화탄소가 빨리 교정될 수 있어 증상 호전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방법은 과호흡으로 인한 산염기 불균형이나 신경 증상 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그러나 일시적인 방편이고 부작용도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공황장애에 의한 과호흡이 발생할 경우 봉지에다 숨을 쉬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공기를 재차 흡입해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하는 행동입니다. 실질적으로 의학적으로 입증된 효과가 있는 방법은 아니며 공황장애 발작이 와서 과호흡이 발생할 경우에는 그냥 최대한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크게 크게 숨을 쉬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