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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관수리170
선한관수리17021.08.25

새벽에 자꾸 깨고 잠이 깨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이 자꾸 드는 이유?

코로나 이후로 휴직하고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다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져서 자다가 새벽에는

비슷한 시간대 2~3시에는 꼭 깨고

그 이후는 바로 잠들기가 어렵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중간에 뭔가 큰 응어리가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심리적 이유인 것 같은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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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며 수면을 방해할수있는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취미활동을 하면서 해소할수있을것입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자기전에 내가 스트레스받은 것들에 대해서 일기를 적어보아도 좋습니다.

    하루동안 일들을 적어보고 스트레스와 그 대처법에 대해서 글으 ㄹ적어둔다면 조금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민이 많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새벽에 잠을 설칩니다.

    다음날 또다시 반복되는 하루가 힘드니깐

    짜증내고 반복이 됩니다.

    숙면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낮시간에는 한가일 일에 몰두하셔서

    나를 좀 피곤하게 해서 깊은잠을

    자도록 해주고

    잠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무시고

    핸드폰은 가급적 꺼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수면장애까지 오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