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존감이 너무 없고 우울하고 힘들어요
고3학생입니다 유학을 준비중이라 저는 입시가 12월에서 길면 2월까지 해야해요 그런데 외국인전형으로 가다보니까 면접을 봐여해서 제 의견을 말하는게 중요해요 그런데 저는 자존감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우유부단해요 그 이야기를 학원에서 뷰모님한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니 오늘 집에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어요 널 낳아서 니네 아빠랑 이혼을 못했다 내 인생에서 니네 아빠랑 결혼한게 제일 후회된다 넌 뭘해도 안 될꺼다 너희 아빠 닮아서 멍청하고 생각 없다라면서 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집에서 응원을 받아본적도 얼마 없고 제 의견을 말하면 대부분 혼나거나 바보 취급당해요 저도 제 성격의 나쁜점을 알고 있고 고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다른 사람한테 이런일을 털어놓고 싶어도 친구들 한테 말하지니 어둡고 엄마가 날 낳은걸 후회한다는 말을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쪽팔리고 학교에는 제대로 상담해주는 곳도 없어요 매일 속으로 썩히고 있어요 이제는 별 소리 들어고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오늘 후회한다느니 뭐 그런소리 듣고 또 울컥하더라고요 저도 좀 당당하고 쾌활하게 지내고 싶은데 성격이 바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좀 바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