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악가 김태은 입니다 .
성악은 원레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큰홀(공연장). 전체를 울릴수 있도록 하는.발성을 추구하곤 합니다.
문론 작은 공연장 살롱연주(소규모공간) 연주도 하지만 대극장에 오로지 발성으로 울리도록트레이닝을 하죠 .
문론 성악이라는것이 기악과는 다르게 가사.발음 전달을 확실하게 하고 또렷하게 들려야 함은 맞습니다
하지만 울림을 위해 모음을 최댜한 이용을 하는.발성이어서. 듣는이에개는 . 부정확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
마이크를 이용해서 또렷한 발성으로 소리를 확대시킨다면.. 좀더 획실한 발음이 들릴건데 말이죠 .
요즘 성악은. 예전에 비해.발음전달에 더욱 신경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