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아이가 넷입니다...
서로 합의하에 그리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친구는 육아로 찌들어가는데 남편은 자기가 하고싶은 취미는 다하고살다가 육아관련해서 이야기하면 회사 일때문에 힘들다고 피하기만한데요
이럴땐 어떤조언을 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