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마 단기납 종신보험을 가입하신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우선 보험사 선택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간단히
7년간 납입, 3년간 거치를 통해
10년차에 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고 해지환급금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환급률이 abl사는 117%대입니다.
그런데 타사는 원화종신으로는 120%,
달러 외화 종신은 124.9%도 가능하며,
종신이 아닌 상품을 통하면 125% 그 이상도 나옵니다.
45만원씩 납입하신다면
ABL은 10년차에 650만원 정도 이자를,
타사는 945만원 정도 이자가 발생합니다.
1.45배정도나 차이가 나는거죠.
한달 보험료는 아쉽지만 옮기시는게 낫습니다.
다만 적금으로 옮겨야하느냐는 현 저축상황을 봐야합니다.
은행, 보험 저축은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은행저축은
언제든 해지해도 원금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리이자로 물가상승률 방어가 안되고,
중도활용이 안되어 무조건 해지해야하며 (재난적 상황 제외),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갱신하는 예적금 상품 이율이 떨어집니다.
또한 이자소득세 15.4%를 떼어가죠.
보험저축은
반대로 7년 완납하기 전까지는 해지하면 손해를 봅니다.
하지만 10년만 도달하면 완납 보너스를 통해
순식간에 20%이상이 올라버립니다.
또한 가입한 시기에 묶여있기 때문에
나중에 이율이 떨어져도 방어가 가능하며
중도인출, 계약 대출로 중도 자금 활용이 가능하며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다만 강제적으로 10년을 무조건 가야한다는건 힘들 수 있죠.
하지만 적금도 매년 다시들면서 결국 몇년, 몇십년 저축하는데
다르지는 않습니다.
두개로 분리하여
언제든 가용할 비상금으로서 20만원을 적금으로,
25만원은 시드머니로서 더 환급률이 높은 보험사로 옮기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