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일한 직장을 그만두고 몸이 좋질 않아 병원과 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만나고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지고 싫어지더라구요 ~ 우울증인건지 ㅠㅠ
코로나로 더 심해지는 이 기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