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두고 밖에 나가는 것이 싫어졌어요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10년넘게 일한 직장을 그만두고 몸이 좋질 않아 병원과 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만나고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지고 싫어지더라구요 ~ 우울증인건지 ㅠㅠ
코로나로 더 심해지는 이 기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세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인기피증이 우울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쓰신 내용을 보아서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 집중할만한 것이 필요하며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가 삶에도 필요합니다.
스스로 찾기 어렵다면 친구분들의 도움을 받으시고 그마저도 어렵다면 상담이나 진료를 통해서 치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칫 때를 놓치면 더 심각한 단계로 발전 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적극적인 극복 의지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내에만 계속해서 있다보면 우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나보니 발생할 수 있는 무기력함과 우울증으로 보여지며,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생의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스로 느낄때 우울감이나 이것으로 인해서 생활에 피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입니다
허나 이것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기분이 있다면 낮시간 혹은 틈틈히 시간이 날때 외부에서 운동을 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울증이 동반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울증이 온다면 활동적인 일을 취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타인과의 만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이기에 추천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과의 만남은 가질 수 없지만 몇 명과의 소수 인원으로 만나게 된다면 더욱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극복을 위해
오히려 더 대인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