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에 좋은 의미의 의식이 대부분이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의식도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에 흑주술이라는 것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역사적으로 정말 행해졌던 어떤 의미의 의식인지 아니면 가상의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허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