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의 여성이든 남성이든 누구나가 힘이 들고 너무나도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폐경기를 겪게 되는 여성의 경우가 훨씬 더 복잡합니다.
물론 어머니로 인해 옆에 있는 분이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평생을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오다 이제는 여성으로서 자존감을
상실할 만큼의 육체적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그 우울감은 본인 스스로가 훨씬 더 힘들수 밖에는 없습니다.
남편도 꼴보기 싫고, 그리 귀하게 느껴지던 자식도 소용없다고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편과 자녀분들의 이해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견디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가사에서 해방할 수 있는 시간들, 각종 프로그램이나 운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가족이 아닌 본인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가족들이 도우면 훨씬 빠르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옆에 계시는 가족보다 당사자가 훨씬 힘들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