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채라는 것은 안 좋은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부채라는 것은 남한테 돈을 빌린 것인 개념이므로 안 좋은 것 같은데요... 그 개념이 가정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정부 부채가 많다라든지, 부채가 많은 나라라든지의 의미는 무조건 그 나라가 안 좋은 상황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질문자님의 말대로 개인이 돈을 빌리고, 기업이 돈을 빌리듯이 나라도 자금이 부족하면 돈을 빌리고 그에따른 원금 및 이자를 갚아나가는 것입니다.당연히 부채 작은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아무래도 정부부채가 과도해지게 되면 정부의 모라토리움, 디폴트 등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 게 사실이므로 좋지 않으며, 하지만 정부는 사실상의 최종대부자 기능(중앙은행을 통해)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과도한 가계부채, 기업부채 등보다는 덜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가부채가 과다하게 커지면 일반적으로 그 나라의 신용도는 하락하기 쉽고, 국가 신용도가 하락하면 그 나라 기업들의 신용도도 함께 떨어집니다. 기업들은 자금조달에서 어려움을 겪고 그에 따라 투자와 생산이 침체되면서 나라경제의 고용도 위축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의 부채가 많다면 해당 국가의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도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해당 국가 인프라나 사회복지 등에
쓰일 자금이 부족해지는 경우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국가파산 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부채는 좋지 못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