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다 헛갈리다
놀라서 놀래서 등등
틀리다 다르다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요?
약간의 설명을 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하실때 무엇무엇~이다 이런식으로 설명해주세요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는 둘 다 맞는말이다 이런식으로
둘다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겟어요
소개팅때 약속을 잡거나 헤어질 때 사용하는 단어로써 가장 헷갈리는 단어가
언제언제 나 다음에 또 '뵈요' '봬요'일거에요.
뵈어요의 축소된 말이라 '봬요'가 맞습니다^^
그리고 '대갚음'과 '되갚음'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되갚음'이 표준어 일거 같지만 원래는 '대갚음'이 표준어였다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되갚음'이 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