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달된 아기가 스스로 딸국질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억지로 멈추게 해줘야 하는데요.
옛날 어른들은 아가들 발바닥을 딱밤치듯이 때렸어요.(살살해주세요)
아이가 아프기도하고 놀래기도 해서 울다보면 딸국질이 멈추거든요.
저도 아이들 신생아때 그렇게 발바닥을 딱밤때리는 했어요.
딸국질 계속하고 있는것보다 좋을거 같아요.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또다른 방법은 물을 젖병에 넣어 빨게해주세요.
만약 딸국질이 넘추지 않고 계속 한다면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