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배변활동을 밖에서만 해서 산책을 안 나갈 수가 없는데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너무 심하게 더운데 혹시 산책을 조금이라도 시키면 위험할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험할 정도면 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다만 낮 시간대에는 지면이 가열되어 발바닥의 화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지면이 가열되기전인 아침시간과 충분히 식은 저녁시간의 산책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건강하다면 배변 활동할 때에 산책을 조금씩 시키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산책이 위험한 것이지 배변 활동 중에 조금 산책 시키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아지를 잘 체크하면서 산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지금 무더운 한낮에는 산책을 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산책은 안 되고요 야외 배변을 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가야 되니까 잠깐 나가서 산책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때도 늘 강아지 상태를 살펴보면서 산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요즘 날씨는 조금씩 덜 더워지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습니다~ 너무 더운 점심쯤만 피해주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발바닥 화상 입지 않게끔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조금 시키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30분 이내로 해주는 것이 권장되며 산책 중에는 물을 자주 주세요.
그리고 뜨거운 아스팔트 길이나, 풀숲은 최대한 피해주시고
하루 중에 가장 더운 시간대 : 오전11시~오후3시 사이는 가급적 피해서 산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