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모든생활이 아기에게로 맞추어지게 되며 아내가 독박육아까지 하시게
돨경우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으니
예쁜아기 보시면서 서로 위로하시고 이해하시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나서 흐뭇하고. 뿌듯한 날이 올것입니다.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면 부인께서도 몸이 회복돠어서 행복한시간이 많아질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정신이 없을때이니 나쁜생각 하시지 마시고 예쁜아기 보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혼은 절대로 생각하지 마세요.자식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