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현듯 오늘 목욕탕 사우나에 앉아있는데 외국사람이 같이 들어와있는겁니다. 물론 우리나라 문화에 익숙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긴한데, 혹시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목욕탕가서 때를 미는 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매244입니다.
유럽 서양은 없고 동양권 그것도 동아시아 권에만 존재하는 문화 잊니다. 외국에서는 때미는 문화가 없으니 수요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