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헤 호네커가 동독의 지도자로 집권한 후 동독 정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서독과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동자 임금 보조와 생활비 지원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그는 소비자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국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수준을 제공하려 했습니다. 이는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안정성을 목표로 한 것입니다. 그 결과 초기에는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다소 향상되었으나 지속적인 보조금 정책은 경제 비효율성을 심화시켰습니다. 따라서 서독과 체제에서 뒤쳐져 1980년말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