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된 남자아이가 22개월된 여자 아이를 툭하면 밀고 깔아뭉개고 장난감 뺏고 그럽니다. 말로 타이르는건 아예소용도 없고 손바닥으로 엉덩이 떼리면 그제서야 멈추지만. 계속 반복됩니다